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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엑스 UI 실무 마스터 패키지

jaewon_jang 2023. 8. 20. 00:43

수강을 듣게 된 계기

플러스엑스는 대학교 때부터 알고 있었던 에이전시였다. 프로젝트들을 보면서 와..라는 감탄사와 함께 어떻게 이런식으로 풀어냈을까 어떤 과정이 있었을까 늘 궁금해하였다.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플러스엑스에 가는 것이였지만 쉬운 일이 아니였다 그래도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 플러스엑스만의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풀어내는 과정들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묵혀두었던 궁금증들이 풀어진 기분이였다. 이런 기획을 하게 된 패스트캠퍼스에게도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이다,, 디자이너들에게 니즈가 있다는 걸 잘 파악하고 사람들에게 강의를 열어주니 말이다 :)) UI 이전에 BX도 수강을 했는데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었다. 

 

수강 후 얻는 점

UI를 대하는 플러스엑스의 태도와 프로세스들을 전반적으로 살펴 볼 수 있었다. 플러스엑스의 이름을 알린 대표적인 프로젝트 설명부터 파트너사와 협업시 디자인 제안은 어떤식으로 진행하는지 그리고 세세하게 폰트스타일, 아이콘, 그리드, 버튼, 인터렉션 등 구축을 어떻게 접근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하면서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졌다. 특히나 PR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플러스엑스를 보고 나 또한 디자이너로 PR 할 수 있는 디자인을 작업하고 디자이너로 성장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가장 기초적인 UI의 해상도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해상도는 항상 나에게 헷갈리고 어려운 부분이였다. 아직까지도 이해가 덜 가는 부분은 있지만 이 부분은 더 공부를 해봐야 된다고 생각된다. 또 도움이 되는 부분은 네이밍 룰이였다. 항상 파일관리가 잘 안되고 복잡하게 구조가 짜여져있었는데 플러스엑스의 네이밍룰을 보고 많이 참고하여 수정하였다. 폴더와 파일 뿐만 아니라 UI 특성상 수 많은 레이어가 생성되는데 레이어 네이밍 룰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었다. 레이어를 어떤식으로 정리하는지 배웠기 때문에 추후에 용이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인터렉션도 추상적이고 전개하는 방식이 어려워 접근하기가 두려웠는데 쉬우면서도 체계적으로 전개하는 플러스엑스만의 인터렉션 노하우를 살펴보고 난 뒤 조금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게 되었다 역시 디자인은 멘토나 디렉션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비록 인강이였지만 너무 복잡하게 강의 설명이 되어있지 않고 쉽게 강의를 만들어서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다. 간혹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건 내가 아직 개념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라 생각된다. 이번 챌린지로 강의 듣는 것을 끝내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복습하면서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 UI와 더 친해져서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사용성 높은 디자인을 제공하고 싶다.

 

앞으로 어떤 디자이너가 될 것인지

과거에는 디자이너는 이렇게 많아! 너무 많다..했는데 이제는 조금씩 해야 일을 채워가며 디자인의 흥미와 재미를 느끼면서 접근하고 싶다. 나는 부담감을 가지면 매우 거부감이 들기 때문에 조금씩 성취를 느껴가며 해야 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UI, BX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고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나아가며 좋은 디자이너가 되길 꿈꾼다. 또한 감성과 이성이 오가는 디자인을 만들어 설득력 있으면서도 시각적 즐거움을 있는 디자이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플러스엑스 UI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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