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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X Share X Fastcampus] 그리드에 대한 이해 본문
그리드는 규칙성을 부여하기 위해 설정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을 배운 시간이였다. 편집디자인부터 UI까지 그리드는 언제든지 사용될 수 있다고 한다. 인쇄와 다른 UI는 마진, 칼럼, 가터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양쪽 여백의 마진 값을 먼저 설정 후 나머지 공간에서 디자인을 구성하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해상도마다 컬럼의 갯수가 다르게 설정 된다는 것을 알았다.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1920의 경우 최소4개, 최대 12칼럼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홀수가 아닌 짝수로 하는 이유는 균형값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8포인트 그리드
지나가다 한 번 쯤은 들어본 용어였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다. 왜 8포인트 그리드를 사용하는지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지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다. 8의 배수로 했을 때 좀 더 효율적으로 파일을 관리할 수 있고 규칙성 있게 디자인을 하게 된다고 한다. 역시나 이론상으로는 대략적으로 파악이 가능하지만 직접 써보지 않으면 망각하게 될 것이고 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어쨌든 8포인트 그리드를 사용하면 좋은 이점에 대해 설명하며 이 강의는 마무리 되었다.
*8포인트 그리드의 좀 더 넓은 이해를 위해 찾아보았다.
https://brunch.co.kr/@blackindigo-red/8
8-Point 그리드 시스템
패딩과 컴포넌트 사이의 간격 - 얼마가 좋을까? | (출처 : https://medium.com/built-to-adapt/intro-to-the-8-point-grid-system-d2573cde8632#.oh33ss65e의 기사를 번역 및 가공한 컨텐츠 입니다.) *왜 px단위가 아닌 pt단위
brunch.co.kr
https://www.insilicogen.com/blog/385
人Co BLOG :: 8 Point Grid, 더 적은 결정 = 더 적은 시간
Posted at 2021/06/09 19:12 Filed under 정보공유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프로덕트(혹은 서비스)들은 정보가 잘 정돈되어 있거나 특별한 가이드 없이 짧은 시간 내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
www.insilicogen.com
수강후기
UI은 예전에도 조금씩 공부했지만 이상하게 해상도와 그리드 배수 관련된 부분이 나오면 머리가 아프고 어렵게 느껴진다..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되지만 늘 부딪히고 나면 쉽지 않다는 걸 느낀다..더욱더 크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실무에서 실제로 사용해보지 않고 이론상으로만 계속 공부를 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혹은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UI가 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잘 이해되지 않고 하기 어렵지만 이 순간을 극복해 나아가고 싶다. UI프로젝트도 몇개 진행하고 간단하게라도 예시로 제작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론상만으로는 너무 한계를 느낀다..실행을 해야겠다 꼭!! 예전에 홈페이지가 몇 마진, 칼럼, 커터가 몇 칼럼으로 되어있는지 분석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다시 한 번 찾아서 봐봐야겠다. 그런데 그리드가 존재하면 다양한 해상도에 대응하는게 쉽다는 말은 이론상으로는 이해가 어렵다. 이 부분은 어떻게 이해할지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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