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OFF

강의를 보고 UX, UI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언제부터 UX, UI가 활용됐는지 그리고 세상에 어떤식으로 적용되는지를 생각해보았다. 아이폰 출시 이전 UX, UI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컴퓨터 속 인터넷이였다. 이제는 빠른 기술의 발전으로 손바닥만한 작은 기계속에서 많은 것들을 경험 할 수 있다. 특히 라이프스타일, 패션, 취미, 음식, 배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앱, 웹으로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제는 필요가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산업 속에서 UI디자이너는 어떤 관점과 태도로 접근해야 할 까 생각해보았다. 과열된 브랜드와 서비스 현재 서비스들은 과포화 상태라고 생각된다. 이미 세상에 공개 된 서비스지만 또 다른 형태만을 지닌채 기능이 비슷한 서비스를 ..